흔히 사람들은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는 알아도 그를 키워낸 지도교원에 대해서는 다 알지 못한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조국의 명예를 위해 헌신하는 교육자들, 바로
그들이 있기에 우리 체육의 미래는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이들속에는 녀자축구선수후비들을
훌륭히 키워 여러 체육단에 보낸 덕천시과외체육학교 지도교원 백봉일도 있다.
2015년 어느날 당의 믿음에 의해 덕천시청소년체육학교(당시) 축구지도교원으로 임명되였을 때 그의 포부는 참으로 컸다.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쟁취하고 돌아온 녀자축구선수들을 몸소 비행장에까지 나오시여 따뜻이 맞아주시고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하지만 그 일은 헐치
않았다. 축구선수자질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는것도 어려웠지만 십여명이나 되는 나어린 녀학생들의 축구기초기술수준을
높이는 일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한번은 훈련이 시작되여
일정한 시간이 지나 학생들이 지루감을 느끼는것을 발견하게 되였다. 여기에 주의를 돌린 그는 그 나이의
학생들이 공부가 끝난 다음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가를 유심히 관찰하였다.
고심어린 노력끝에 그는
그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유희식훈련방법을 내놓았고 그후부터 훈련시간은 학생들 누구나 기다리는 시간으로 되였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학생들과 마주앉아 축구선수의 희망과 포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군 하였고 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조국과 고향의 영예를 떨칠 꿈을 새겨주었다.
백봉일이 또 하나 힘을
넣은것은 학생들의 학과실력이였다. 그는 담임교원들과 부모들과의 련계를 보다 긴밀히 하면서 학생들의 학과실력을
높이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점차 학생들의 축구기술뿐
아니라 학과실력도 높아지기 시작하였고 경기마다에서도 놀라운 성과가 련이어 이룩되였다.
여러해가 흘러 많은
학생들이 여러 체육단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떠나보낸 학생들이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그리고 올해에는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조국의 명예를
남김없이 떨치고 영광의 단상에 오를 때마다 그는 가슴뿌듯한 희열을 느끼군 하였다.
오늘도 백봉일은 학생들모두를
조국의 장한 딸들로 키우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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