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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최우수선수들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최우수선수들


2025년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최우수선수들은 우리 나라의 유정향, 김원심이다.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 첫 경기에서 통쾌한 선제꼴을 넣은 주인공은 바로 금뽈상과 금축구화상을 받은 유정향선수이다.

유정향은 4.25선수단 축구선수이다.

평성청년경기장과외체육학교에서  축구를 배우기 시작한 정향은  전국과외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축구경기들에 참가하여 팀이 순위권에 드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그는 매일매일 일기장에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녀자축구선수가 되겠다고,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는 축구명수가 되겠다고 썼다.

유정향은 대회기간 8개의 꼴을 득점하여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세워진 력대 개인최고득점기록과 같은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은뽈상과 은축구화상을 수여받은 공격수 김원심선수는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이다.

남포시 룡강군이 고향인 원심이는 어려서 사람들로부터 《축구신동》이라고 불리웠다.

원심은 공을 차도 오빠들과 차고 비가 와도 공을 안고 훈련장에 꼭 나갔다가야 집으로 돌아오군 하였다.

그의 남다른 재능을 귀중히 헤아려 나라에서는 원심이가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도록 해주었다.

천성적으로 령리하고 민첩하며 결속능력이 좋은 그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빨리 득점하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팀과의 대전에서 그는 경기가 시작되여 불과 38초만에 첫꼴을 넣었다.

이 두 공격수들은 팀의 모든 선수들과 함께 마음맞춰, 발맞춰 우리 나라 팀이 우승을 쟁취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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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7살미만 녀자월드컵우승팀을 이끈 책임감독
17살미만 녀자월드컵우승팀을 이끈 책임감독


2025년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팀을 우승에로 이끈 책임감독은 박성진이다.

그는 4.25선수단 축구감독이다.

2012년부터 녀자축구감독이 된 그는 2014년 아시아축구련맹 14살미만 소녀 지역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팀이 1위를 쟁취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2019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와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이 순위권에 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지난해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 책임감독으로 임명된 박성진은 무엇보다먼저 선수진영을 꾸리는데 큰 힘을 넣었다.

각 체육단에서 선발되여온 수십명의 선수들가운데서 여러 단계의 측검을 통하여 20여명의 선수들을 알알이 고르고골라 팀을 꾸린 그는 개별적선수들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될수 있는 위력한 전술안을 완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측면과 반측면돌파, 중앙돌파에 의한 문전결속, 뒤공간을 노린 역습속공, 표준정황에서의 전술적꾸밈 등 모든 전술훈련이 실전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진행되도록 하는데 주의를 돌리였으며 강도위주의 육체훈련, 심리훈련, 지능계발훈련 등을 배합하여 훈련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였다.

선수들의 정신력과 집단력을 높이기 위한데도 큰 힘을 넣어 박성진은 짧은 기간에 팀의 육체기술, 전술적능력을 한단계 올려세웠다.

마로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5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조별련맹전 첫 경기에서부터 박성진은 선수들이 집단의 힘으로 경기속도를 더욱 높이면서 상대팀 선수들에게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련속공격을 들이대여 경기마다에서 승리를 이룩하도록 경기지도를 능숙하게 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국제경기경험이 전혀 없는 신진선수들이였지만 이번 대회 7차례의 경기들에서 전승의 성적과 25개의 득점을 기록함으로써 세계 최강팀으로서의 실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박성진은 오늘도 조국의 존엄을 빛내일 녀자축구선수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축구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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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세계적인 태권도강자 김유심
세계적인 태권도강자 김유심


룡악산태권도선수단 태권도선수 김유심은 세계적인 녀자태권도강자이다.

황해북도 사리원시가 고향인 김유심은 11살때부터 태권도기초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2년후 국내경기에 처음 참가하여 순위권에 드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김유심은 그후 해마다 국내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였다.

2016년에 진행된 12 청소년 7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그는 1617살부류 녀자 46kg 개인맞서기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하고 단체틀, 단체맞서기경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잊지 않고 그는 줄기찬 훈련의 나날을 이어왔다.

그는 누구도 견줄수 없는 세계적인 태권도강자가 되여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훈련하고 또 훈련하면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쳤다.

2023 22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개인틀, 개인맞서기, 개인위력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한 그는 단체틀경기와 단체맞서기경기 등에서 단연 앞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우리 팀이 우승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5개의 금메달과 개인경기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만 수여하는 우승띠를 3개씩이나 쟁취하고 성인부류 녀자개인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지난해에도 그는 10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틀, 개인맞서기, 개인위력, 단체틀, 단체맞서기 등 여러 경기에서 금메달 7개를 쟁취하였고 올해에는 23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성인부류 개인틀경기, 개인맞서기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태권도모국의 존엄을 힘있게 떨쳤다.

지금도 그는 세계적인 태권도강자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이기 위해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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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
아시아 및 세계선수권을 보유한 녀자레스링선수
아시아 및 세계선수권을 보유한 녀자레스링선수

국제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인 체육인들속에는 올해에 아시아선수권을 보유하고 련이어 세계선수권을 보유한 녀자레스링선수도 있다.

그가 바로 평양체육단의 오경령선수이다.

정주시 침향리의 평범한 농장원가정에서 태여난 오경령은 어렸을 때 가야금에 애착을 붙이고 음악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꿈많은 소녀의 가슴속에 유명한 체육선수가 되려는 포부를 새겨준 곳은 소학교의 해빛밝은 교실이였다.

어느날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공화국기에 대한 글짓기숙제를 내주면서 학생들에게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린 체육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 소녀는 자기도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될수 없을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체육과 인연을 맺은 오경령은 정주시에서 훈련을 하다가 얼마후 평양체육단에 선발되여 최철수감독의 지도밑에 선수생활을 하게 되였다.

10여년세월 오경령은 순간의 자만이나 만족을 모르고 쉼없이 달려왔다.

그 나날에는 전국적인 경기들에서 련이어 4련승을 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을 놀래운 기쁨도 있고 뜻하지 않은 수술때문에 일시 훈련을 중단한것으로 하여 경기성적이 오르지 않아 남몰래 눈물을 흘린 괴로움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한번도 자기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모든 고비들을 강인하게 이겨낸 오경령은 한해사이에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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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
2025년 아시아축구련맹 최우수청년녀자선수상수상자
2025년 아시아축구련맹 최우수청년녀자선수상수상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진행된 2025년 아시아축구련맹 년간최우수상 수여식에서 우리 나라의 최일선선수에게  최우수청년녀자선수상이 수여되였다.

최일선은 황해남도 과일군의 평범한 가정의 맏딸로 태여났다.

9살때부터 과일군 신성소학교 축구반에서 축구기초기술을 배운 일선은 과일군과외체육학교 축구소조에 다니면서 점차 두각을 나타냈다.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평양국제축구학교에 입학한 최일선은 축구기초기술을 익히며 재능의 나래를 더욱 활짝 꽃피웠다.

최일선은 어릴 때부터 머리가 좋고 열성 또한 높아 항상 공부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지금도 최일선이 하면 마을사람들은 학교로 오가면서 뽈구럭을 차며 다니던 모습을 추억하였고  과일군과외체육학교 지도교원은 이동훈련을 떠날 때 뻐스안에서도 책을 펼치고 공부를 하던 그를 떠올리군 한다.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졸업하고 희망대로 4.25선수단 축구선수가 된 최일선은 따뜻이 품어안아 어엿한 체육인으로 키워준 조국앞에 오직 금메달과 함께 떳떳이 나서야 한다는 자각으로 훈련장에서 보답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리였다.

하기에 그는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준결승경기에서 속도몰기에 의한 차넣기로 통쾌한 첫꼴을 기록하고 련이어 두번째 득점기회를 책임적으로 마련해줌으로써 상대팀을 이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도 참가한 그는 결승경기에서 전일청선수에게 결정적인 득점련락을 하여 우리 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특히 국제축구련맹 2024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준결승경기와 결승경기에서 멋진 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이바지한 그는 최우수선수상인 금뽈상과 최고득점자상인 금축구화상을 받았다.

최일선은 지난해 9 30 20살미만 녀자축구팀 성원들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석달후 또다시 17살미만 녀자축구선수들과 나란히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에서 뵈옵는 최상최대의 특전을 받아안았다.

오늘도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보다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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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
《난 꼭 태권도선수가 되여 공화국기를 휘날리겠습니다》
《난 꼭 태권도선수가 되여 공화국기를 휘날리겠습니다》


룡악산태권도선수단 태권도선수 왕명국은 우리 나라 인민체육인들중의 한사람이다.

남포시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의 맏아들로 태여난 그는 체육을 한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어릴 때부터 체육을 즐겨했다.

항구구역 대두소학교에서 축구기초기술을 배우던 왕명국은 소학교를 졸업하면서 태권도를 배울 결심을 하고 항구구역 항구중학교(당시) 태권도소조에서 태권도와 인연을 맺었다.

그가 얼마나 태권도를 사랑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명국이가 태권도를 배운지 3년이 되던 어느날 그의 부모는 몹시 힘들어하는 아들을 보기 애처로와 온몸에 피멍이 든 그를 앉혀놓고 태권도를 꼭 해야겠는가고, 이제라도 방향을 바꾸는것이 어떤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명국은 아버지,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렇게 절절히 말하였다.

《나도 훈련하기 정말 힘에 부칩니다. 하지만 아버지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하고싶어 하는 일은 힘들지 않다고. 난 태권도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꼭 태권도를 하겠습니다. 나는 태권도로 조국을 빛내이는 강자가 되겠습니다.

그날 아들의 굳은 결심을 알게 된 부모는 명국의 태권도기술발전을 적극 도와나섰다.

이렇게 왕명국은 태권도를 사랑했고 비오나 눈오나 훈련을 멈추지 않고 기술을 부단히 련마하였다.

그후 중앙체육학원에 입학하여 태권도기술을 더욱더 련마한 그는 여러 국내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고 첫 국제경기인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남자개인맞서기 64㎏급경기와 남자단체틀경기에서 각각 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맹훈련을 벌려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태권도모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쳤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10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제9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4개를 쟁취하여 태권도강자로서의 모습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무한한 애국의 열정을 안고 어머니조국에 자랑스러운 금메달을 안고온 왕명국은 당의 은정에 의하여 인민체육인의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았다.

그는 오늘도 정통무도인 태권도로 조국을 더욱더 빛내이기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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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
장애자탁구선수의 꿈과 리상
장애자탁구선수의 꿈과 리상


지난 10월 중국에서 진행된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 남자단식경기(7부류)에서 1위를 한 조선장애자체육협회 탁구선수 김영록.

남포시 천리마구역이 고향인 김영록은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불렀다.

어린시절 그의 가슴속에는 조국의 방선을 지키는 인민군대가 될 꿈이 자리잡고있었다.

그는 11살나던 해 뜻밖의 사고로 량쪽손과 팔의 많은 부분을 잃었다

하지만 장애자소년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다른 아이들과 꼭같이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으며 마음껏 공부를 하였다.

20살나던 해 어느날 동무들의 정다운 손길에 이끌려 어느한 체육관에 갔던 그는 처음으로 팔에 고무띠로 탁구채를 고정하고 탁구공을 쳐보게 되였다.

그날 자기같은 장애자들과 애호가들을 위한 탁구경기가 해마다 열리게 된다는것을 알게 된 영록은 나도 탁구를 할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품게 되였다.

탁구를 정열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의 생활은 달라졌다. 얼굴색도 환해졌고 걸음새도 씩씩해졌다. 한 장애자청년을 위하여 많은 탁구애호가들이 그에게 아낌없는 방조를 주었고 그의 탁구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늘었다.

영록은 탁구를 배운지 1년후 남포시에서 열린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 남자단식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영록은 조선장애자체육협회 탁구선수가 되였고 희망과 재능의 나래를 더욱 활짝 펼치게 되였다.

2016년부터 해마다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한 그는 2019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경기에서 첫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당에서는 그를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내세워주었다.

이 나날 그의 가슴속에는 두손이 없는 이 두팔로 국제경기무대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여 어머니조국의 영예, 우리의 공화국기를 빛내일 꿈과 리상이 소중히 간직되였다.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여온 영록은 2025년 국제탁구련맹 대북세계장애자초보자급경기와 2025년 국제탁구련맹 고웅세계장애자도전자급경기에 참가하여 남자복식(7부류), 남자단식(7부류)에서 각각 1위를 쟁취한데 이어 2025년 아시아장애자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식경기(7부류)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어머니조국에 기쁨을 드리였다.

오늘도 영록은 자기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준 어머니조국에 보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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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야심만만한 배짱가
야심만만한 배짱가


력기협회 서기장 김춘희라고 하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그만큼 그는 성공한 감독으로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기때문이다.

세계력기계의 주목을 끌었던 힘장사자매를 키운 때부터 김춘희는 력기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있었다.

기관차체육단 감독으로부터 시작하여 국가력기대표팀 녀자책임감독으로 사업하는 전 기간 김춘희는 한명한명의 선수들을 알알이 키워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존엄을 힘있게 떨쳤으며 그가 키운 선수들은 당의 품속에서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 로력영웅으로,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으로 되였다.

김춘희는 두자식을 가진 어머니이며 한가정의 안해이다.

하지만 그는 평범한 감독을 김정일상수상자, 로력영웅으로, 인민체육인으로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일해나가고있다.

세계를 앞서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국내력기경기수준을 부쩍 끌어올리였고 새로운 경기전술, 새로운 훈련수단, 새로운 훈련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고있다.

지칠줄 모르는 정열가, 진지한 탐구자인 그는 선수들에 대한 요구성이 강하면서도 사려가 깊고 한번 세운 목표는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이악하고 근면한 품성을 가지고있다.

이렇게 그는 서기장이 되여 3년만에 수십년간이나 지속되여오던 녀자력기 나라별순위를 뒤바꾸어놓았을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남, 녀력기선수들이 현재 9개 몸무게급에서 17개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가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게 하였다.

그는 오늘도 선수, 감독들에게 자주 외운다.

《모든 몸무게급에서 1위를 우리가 차지해야 한다. 할수 있는가. 할수 있으며 반드시 해야 한다.

이런 목표를 내세우고 김춘희는 오늘도 훈련장에서 선수, 감독들과 함께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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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
아시아 및 세계기록을 돌파한 나어린 력기선수
아시아 및 세계기록을 돌파한 나어린 력기선수


올해에 진행된 제61차 전국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력기 녀자 58㎏급경기에서 아시아 및 세계기록을 10건이나 돌파하여 전문가들의 주목을 끈 나어린 선수가 있다.

그가 바로 동대원구역과외체육학교 학생 김연미이다.

연미는 2살때 뜻밖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 할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하지만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연미의 마음속에 깃드는 고운 꿈, 그가 가지고있는 천성을 헤아려 부모가 있는 자식들보다 더 훌륭히 키워주고있다.

연미는 유치원시절부터 공부도 잘하고 음악에도 취미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통하여 림정심선수가 국제력기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는 모습을 본 연미는 할머니에게 문득 《나 력기할래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그때 펄쩍 놀라며 너는 음악을 해야 한다고, 절대로 안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연미는 력기에 적성인 대상을 찾아 동분서주하던 동대원구역과외체육학교 력기지도교원인 리은심의 눈에 걸려들었다.

리은심이 집에 찾아와 연미를 키우겠다고 하였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는 반대하였으나 연미는 《선생님, 난 꼭 력기를 하고싶습니다. 나에게 력기를 배워주십시오.》라고 말하며 그를 따라나섰다고 한다.

이렇게 력기종목과 인연을 맺은 연미는 림정심선수처럼 금메달을 쟁취할 일념 안고 훈련하고 또 훈련하였다.

그의 가슴속에는 철따라 색갈 고운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 등을 안겨주며 한점 그늘없이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보살펴주는 고마운 조국에 보답하고싶은 열의가 꽉 차있었다.

그래서 명절날, 휴식일이면 동무들이 다 놀 때에도 연미는 학교에 나와 구간봉을 잡고 훈련을 하였고 매일매일 훈련에서 나타난 결함은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꼭꼭 총화하고서야 잠자리에 들군 하였다.

이렇게 남다른 정열과 이악한 노력에 의해 그는 제59차 전국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력기 녀자 59㎏급경기에 참가하여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모두 이겨 금메달 3개를 쟁취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연미는 이에 자만함이 없이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지난해에는 제60차 전국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와 2024년 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쟁취하여 금메달 6개를, 올해에는 제61차 전국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고 아시아 및 세계기록을 돌파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마련해준 훌륭한 체육선수후비육성체계에 망라되여 앞날의 강자로 성장하는 김연미에 대한 력기계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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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2.
인민체육인 리청송
인민체육인 리청송

4.25중경기선수단 력기선수 리청송은 10대의 어린시절부터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 국내경기들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조국의 존엄을 빛내인 새세대 체육인들중의 한사람이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의 평범한 군인가정에서 태여난 그가 력기종목과 인연을 맺은것은 13살때였다. 이때부터 그는 당의 품속에서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청소년체육학교(당시)에서 체계적으로 력기기초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리청송은 머리가 좋고 운동감각이 뛰여나 한가지 기술동작을 배워주면 제꺽 받아물군 하여 빠른 시일안에 력기기초기술을 다졌으며 전국적인 체육학교체육경기에서 우승하여 려명체육단(당시)에 선발되였다.

그는 국제경기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릴 결심을 품고 훈련을 이악하게 하여 제2차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남자력기 62㎏급경기에서 1위를 쟁취하였다.

그후 2019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81㎏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2위를 한 그는 다음번 국제경기에서는 무조건 금메달을 쟁취할 열의 안고 훈련을 맹렬히 벌렸다.

하여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 력기 남자 81㎏급경기에 진출하여 끌어올리기에서 169(아시아경기대회 새 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95㎏을 성공시켜 종합 364(아시아경기대회 새 기록)의 성적으로 우승을 쟁취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힘있게 떨치였다.

그는 이 기세로 2023년 국제력기련맹 그랜드상경기대회 남자 81㎏급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다음해에는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 9개를 쟁취하는 혁혁한 성과를 안아왔다.

2015 3월에 진행된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리청송은 올해 1 2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또다시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행운을 받아안았다.

그는 자신을 공훈체육인, 인민체육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하기 위하여 오늘도 맹훈련을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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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