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동작 출연》,《대단히 모험적이며 격동적인 동작》,《놀랄정도로 단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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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동작 출연》,《대단히 모험적이며 격동적인 동작》,《놀랄정도로 단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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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체육단의 정인순선수는 201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5kg급경기에서 1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높은 성과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공훈체육인으로 자라났다.
그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육체적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훈련을 강화하여 지난해 경기들에서 자기의 발전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지난해 4월에 있은 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그는 종전보다 3개의 몸무게급을 올린 65kg급경기에 참가하여 맞다드는 대상들을 압도적인 기술적차이로 이기고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202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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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된 김춘삼은 근 30년간 이동목표사격의 여러 세부종목에서 많은 우승자들과 여러명의 공화국 새 기록보유자들을 키워낸 유능한 감독이다.
목표를 명백하게 제시하고 나타난 결함을 엄격하게 총화대책하는 그의 지도방법은 선수들이 여러 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로 된다.
권광일선수가 지난해 진행된 공화국선수권대회 사격 남자10m이동목표혼합개인경기에서 세계기록을 돌파할수 있은것은 김춘삼감독의 과학적인 경기지도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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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4.25체육단에서 물에뛰여들기선수생활을 시작한 김국향은 천성적으로 유연성이 좋고 운동반응이 빠르며 입수 물잡기에서 특기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여러 국내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세계패권을 목표로 내걸고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하나하나의 동작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완성해나간 그는 처음으로 세계급경기인 제16차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물에뛰여들기 녀자10m고정판 개인경기에서 난도가 높은 동작들을 정확하고 대담하게 수행하여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후 제29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쟁취하였으며 2017년에 진행된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와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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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일은 유능한 선수들을 많이 키워낸것으로 하여 여러차례나 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된 실력있는 감독이다.
우리 나라 녀자력기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리성금선수의 성과도 계성일의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계성일은 선수생활의 첫걸음을 뗀 리성금의 육체적상태와 기술적특성에 맞는 훈련수단과 방법을 새롭게 적용하면서 요구성을 높여나갔으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나서는 기술동작들을 정확히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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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봉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탁구 혼성복식종목의 세계패권을 쟁취하였다.
1994년부터 4.25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03년에는 국가종합팀에 선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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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은 1970년대 세계탁구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박영순을 선발하여 그가 세계탁구계의 정점에 오르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1950년대 조선인민군체육단 탁구선수로 활약하다가 1960년부터 2. 8체육단 (당시) 탁구감독으로 사업한 그는 삭주의 단발머리소녀 박영순을 선발하여 그가 제33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쟁취하도록 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그는 국가종합팀 녀자탁구책임감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탁구협회 서기장으로 사업하면서 1980년대와 1990년대 우리 나라 탁구선수들이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도록 이끌었으며 그 공로로 공훈체육인, 인민체육인의 명예칭호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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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력기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리성희는 선수생활 전기간 3중아시아선수권, 2중세계선수권을 쟁취하고 6차에 걸쳐 세계 새 기록을 세웠으며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평안북도 동림군에서 태여나 10대에 력기를 시작한 리성희는 처음으로 참가한 국내경기대회에서부터 2개 세부종목과 종합에서 세계 새 기록을 세워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후 제12차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58㎏급경기에서 1 등 을 쟁취하였으며 1998년에 진행된 제13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력기 58㎏급 추켜올리기경기에서 세계 새 기록을, 1999년 11월에 진행된 제13차 세계녀자력기선수권대회 58㎏급 추켜올리기경기에서 또다시 세계 새 기록을 세우고 종합 1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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