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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과 아름드리거목
작은 씨앗과 아름드리거목


제62차 전국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기계체조경기에서 체육애호가들과 전문가들의 눈길을 끈 학생이 있었다.

그가 바로 동대원구역과외체육학교 학생 맹령성이다.

맹령성은 기계체조(초급반) 개인종합에서 1위를 하였으며 학교가 단체 1위를 하는데도 적극 기여하였다.

그의 지도교원인 오철성은 령성이가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찾아왔던 3년전의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자그마한 총각애가 얼마나 오돌차보이던지 매우 인상깊었다고 하였다.

령성이는 다른 애들과는 달리 배우는 속도가 대단히 빨랐다고 한다.

다른 학생들이 2~3년안에 배운 내용을 령성이는 1~2년안에 습득하였고  경쟁의욕 또한 비할바없이 높았다.

30년간의 지도교원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키워 중앙급체육단들에도 보냈지만 이런 학생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오철성은 좋은 싹이라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날수 있겠는가고 이야기하였다.

령성이는 속도, 힘, 유연성이 대단히 좋다.

이런것으로 하여 그는 기계체조를 시작한지 1년만에 제60차 전국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기계체조(소학반)경기에서 단체 1위, 개인종합 1위, 안마 1위를 하였다.

령성이는 훈련을 이악하게 하여 제61차 전국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기계체조(초급반)경기에서 또다시 단체 1위, 개인종합 1위, 안마 1위를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4살때부터 TV를 보며 체육선수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곧잘 따라하던 령성이가 오늘은 훌륭한 체육선수후비들이 자라나는 배움의 터전에서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다.

작은 씨앗은 비옥한 토양에서 아름드리거목으로 자라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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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9.
조국의 금메달에 바쳐진 마음(1)

세계력기강자들로 이름 떨쳐가는 우리 선수들이 잊지 못해하는 사람들속에는 평양정보기술국 일군들도 있다.

그들이 력기선수들과 인연을 맺은것은 지난해부터였다.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9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12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그날 저녁 평양정보기술국 일군들은 력기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모두 순위권에 입선하여 메달 3개씩 획득한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해마다 력기선수들이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데 얼마나 장한가.…

문득 책임일군이 우리가 력기선수들에게 힘을 보태줄수 있지 않겠는가고 말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은 모두 호응하였다.

그리고 력기선수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토의하였다.

이때부터 평양정보기술국 일군들은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 자주 나가 선수들에게 소박한 지원물자도 넘겨주군 하였다.

력기선수들이 국제경기를 떠날 무렵에는 훈련장에 자주 찾아가 그들을 고무해주었고 우승을 쟁취하고 조국으로 돌아올 때에는 제일먼저 축하도 해주었다.

그들은 최신력기기술관련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보장해주어 력기선수, 감독들이 세계적인 종목발전추세에 맞게 훈련과 지도를 과학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는데도 적극 기여하였다.

이들의 뜨거운 마음과 지성에 고무를 받은 력기선수들은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7개를 포함한 2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10건의 세계신기록을, 2025년 까타르컵력기경기대회에서는 금메달 18개를 쟁취하고 3건의 세계신기록을,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18개를 포함한 30개의 메달과 8건의 세계신기록, 10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여 조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

하기에 력기선수들은 자기들이 쟁취한 우승의 금메달들에는 평양정보기술국 일군들의 노력도 크게 깃들어있다고 말하고있다.

바로 이런 소중한 마음들에 떠받들려 우리 공화국기는 세계의 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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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세계력기강자들(3)
세계력기강자들(3)


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체육인인 4.25중경기선수단 력기선수 리룡현은 수도 평양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외아들로 태여났다.

대동강구역과외체육학교에서 력기기초기술을 배운 그는 3년만에 제51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당시) 력기 남자 36㎏급경기에서 종합 1위를 하였다.

그후 조선인민군체육학원(당시)에 선발된 그는 앞날의 세계적인 력기강자가 될 목표를 안고 직심스럽게 훈련하고 또 훈련하였다.

그는 첫 국제경기인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청년 남자 67㎏급경기에 참가하여 금메달 3개를 쟁취하여 자기의 모습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투지와 인내력이 매우 강한 리룡현은 세계선수권을 기어이 쟁취하려는 야심밑에 리철남감독의 지도밑에 자기의 특기기술을 하나하나 련마해나갔다.

하여 그는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73㎏급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하고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다음해에는 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군대남자력기경기대회 남자 79㎏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종합 1위를 하여 대회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았고 올해에는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남자 79㎏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세계 및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고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오늘도 그는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기 위해 줄달음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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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온 나라가 다 아는 체육인가정(1)
온 나라가 다 아는 체육인가정(1)


우리 나라에는 온 나라 인민이 사랑하는 체육인가정들이 수없이 많다.

4.25선수단에서 녀자축구감독으로 사업하고있는 리금숙의 가정도 그중의 하나이다.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는 김정일상수상자이며 인민체육인인 리금숙은 세계적인 축구명수이다.

그는 선수생활기간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당시),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100여개의 꼴을 넣어 주체조선의 영예를 떨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후 리금숙은 4.25체육단(당시) 감독으로 사업하면서 국제축구련맹 2016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리 녀자축구팀이 우승을 쟁취하는데 기여하였으며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또다시 우승을 쟁취하는데 이바지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리였다.

그의 가정은 축구가정이다. 시아버지대부터 아들대에 이르기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한 사람이 10명이나 된다.               

리금숙의 시아버지 박정훈은 1970년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친히 조직해주신 4.25체육선수단(당시)에서 선수생활을 한 공훈체육인이다.

그는 8번을 달고 중간방어수로 활약하면서 일본원정경기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조국의 영예를 떨친 재능있는 축구선수였으며 유능한 감독이였고 일군이였다.

2.8체육단축구학교 교원인 리금숙의 남편 박충혁은 축구선수후비들을 키워내고있는 실력있는 교원이며 시동생들과 그의 오빠와 남동생도 4.25체육단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였다.

특히 리금숙의 남동생 리영철은 2006년 아시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 팀이 1위를 하는데 크게 기여한것으로 하여 공훈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

리금숙의 아들 박권흥도 2.8체육단축구학교에서 할아버지와 부모들의 뒤를 이어 조국의 영예를 떨칠 꿈을 안고 축구를 열심히 배우고있다.

오늘도 그들은 체육인가정의 영예를 안고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나라의 축구기술발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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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
국제경기우승자들을 키운 레스링지도교원
국제경기우승자들을 키운 레스링지도교원


순천시과외체육학교 레스링지도교원 문수길은 전도유망한 레스링선수후비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는것으로 하여 전국에 소문났다.

그가 지금까지 20여년동안 중앙급체육단들에 보낸 제자들은 170여명에 달한다.

특히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여러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제자들은 5명이나 된다.

남달리 레스링적성체질을 갖춘 그는 평안남도 은산군과외체육학교에서 레스링기초기술을 배우면서 1년후에는 전국경기대회에 나가 순위권에 입선하여 상업성체육단 선수로 소환되였다.

아시아 및 세계패권자가 될 꿈을 안고 훈련을 맹렬히 벌리며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그는 훈련도중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하여  고향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그의 가슴속에서는 항상 이루지 못한 꿈이 자리잡고있었다.

레스링선수후비들을 키우는 지도교원이 될것을 결심하고 평성사범대학을 졸업한 문수길은 희망대로 2004년에 순천시과외체육학교 지도교원이 되였다.

그는 적성체질의 선수후비들을 선발하기 위해 시안의 모든 학교들을 찾아 수많은 길을 걸었고 그 과정에 외동딸인 문수정을 비롯하여 수많은 학생들을 전도유망한 레스링선수후비들로 키웠다.

나라에서는 후비육성에 이바지한 그의 공로를 평가하여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대표로 불러주었으며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오늘도 그는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레스링선수후비들을 훌륭히 키워갈 일념안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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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9.
최우수선수상수상자
최우수선수상수상자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은 내고향팀 공격수 17번 김경영은 대성구역과외체육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당시 그를 선발한 지도교원 김광숙은 김경영선수에 대하여 머리가 좋고 속도가 빠르며 승벽심이 강했다고 이야기하였다.

2014년에 내고향녀자축구선수단에 선발된 그는 세계적인 녀자축구명수가 될 꿈을 안고 열심히 훈련하였으며 그 과정에 높은 문전결속능력을 소유하게 되였다.

그는 2017년부터 여러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우리 나라 팀이 영예의 1위를 쟁취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그 과정에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당시)에서 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현재 4개의 최고득점자상과 2개의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았다.

한편 김경영선수는 국내경기들에서도 득점명수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그는 2021년―2022년, 2023년―202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자 1부류축구련맹전에서 각각 최고득점자상을 수여받은것을 비롯하여 내고향팀이 조직된지 불과 10년만에 국내패권을 쥐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김경영선수의 목표는 우리 나라 팀이 세계패권을 쥐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더 이악하게 훈련할 결심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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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9.
세계력기강자들(2)
세계력기강자들(2)


4.25중경기선수단 력기선수 박명진은 인민체육인이다.

함경북도 청진시가 고향인 그는 청진시 수남구역과외체육학교에서 11살때부터 력기를 시작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조용하고 온순한 아들의 성미를 고쳐주려고 손풍금소조에도 보내고 화술도 시켜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명진은 어느 하나도 마음들어 하지 않았다.

올림픽금메달수상자이며 5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엄윤철을 선발하고 첫걸음을 떼여준 당시 수남구역과외체육학교 지도교원이였던 신갑준의 지도를 받으며 명진은 력기를 할 결심을 굳혔고 어린 가슴에 세계패권의 꿈을 새겼다.

명진은 일단 하겠다고 결심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해내고야만다.

그는 하루도 번짐없이 학교에 나와 지도교원이 주는 훈련과제를 무조건 집행하였다.

이런 정열가이기에 그는 전국경기대회들에 참가하여 우승을 쟁취하였고  그후 4.25중경기선수단에 소환된 후에도 강도높은 훈련의 어려운 고비들을 수없이 넘고넘으며 세계적인 강자들과도 당당히 맞설수 있게 되였다.

명진은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우승을 쟁취하여 조국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쳤다.

공훈체육인인 로광렬은 청천강체육단 력기선수이다.

고향사람들은 그를 두고 어떻게 오랜 지식인가정에서 력기선수가 나왔을가 하고 말을 하군 한다.

그것은 광렬이가 부모에 비해볼 때 어릴 때부터 몸이 좋았기때문이다.

광렬이가 초급중학교 2학년때 그의 부모는 외아들의 체격이 남달리 좋아 체육을 시킬 생각으로  청천강체육단을 찾아갔다.

그때부터 광렬은 력기와 인연을 맺었다.

어느날 아들이 과중한 훈련으로  힘들어하는것을 본 그의 어머니는 력기를 그만두고 서예소조와 같은 다른 소조에 다니지 않겠는가고 물었다.

광렬은 힘들어도 무조건 력기를 해서 꼭 성공하겠다고 말하였으며 그만큼 훈련에 열성적이였다.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선수생활을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몇년만에 국내경기에 참가하여 성과를 거둔 그는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청년 남자 81㎏급 추켜올리기에서 우승을 쟁취하였다.

그후 국내경기들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202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그는 기어이 세계선수권보유자, 올림픽금메달수상자가 될 야심만만한 포부를 안고 훈련에 열중하였다.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8㎏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그는 올해에도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남자 88㎏급경기에 참가하여 1건의 세계신기록과 2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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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5.
공훈체육인 김광명
공훈체육인 김광명


지난 4월에 진행된 2026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61㎏급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 김광명은 4.25중경기선수단 레스링선수이며 공훈체육인이다.

어려서부터 레스링선수인 외삼촌의 경기모습을 보며 자란 광명은 이름난 레스링선수가 될 꿈을 안고 성천군청소년체육학교(당시)에 찾아갔다.

그는 레스링기초기술을 배우기 시작한지 두해만에 소백수체육단(당시)에 선발되였고 그후 4.25중경기선수단에서 렴정민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였다.

높은 기술을 련마한 광명은 2024년 봄 전국체육축전을 비롯한 여러 국내경기에서 5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고 첫 국제경기로 되는 제37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세계군대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61㎏급경기에서 우승을 떨치였다.

2025년 17살 및 23살미만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광명은 2026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맞다든 선수들을 전반전에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출전하여 인디아선수를 13:10으로 누르고 마침내 아시아선수권을 쟁취하였다.

그는 앞으로의 경기들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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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3.
인민의 리상거리에 우리 집이 있습니다
인민의 리상거리에 우리 집이 있습니다


우리 집은 려명거리에 있다.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 압록강체육단의 평범한 축구선수인 내가, 조국을 위해 별로 한일도 없는 우리 가정이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을 비롯한 과학자, 연구사들이 사는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줄이야 어찌 알았으랴.

다섯칸짜리 새 집에 이사한 날 우리 아빠트에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17살의 나어린 축구선수들의 가정들이 이사왔다며 기뻐하던 인민반사람들과 새 집을 돌아보며 《엄마, 이게 정말 우리 집이나.》라고 묻던 남동생의 귀여운 모습도 떠오르군 한다.

새집들이한 날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일청아, 이 아버진 정말 생각이 많구나. … 일청인 우리 국기를 더 많이 띄우고 아버지, 어머니는 나라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하여 당의 은혜에 꼭 보답하자꾸나.》

그날밤 나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우러르고 또 우러렀다.

지난해 1월 2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우리모두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불러주시고 높이 치하해주시였을 때 그리고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나의 손을 꼭 잡아주실 때 눈물이 앞을 가리워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였다.

남달리 축구공을 사랑하던 어린 소녀의 체육적재능이 활짝 꽃피라고 과외체육학교에도 보내주고 압록강체육단 축구선수로, 17살미만 녀자국가축구대표팀 선수로 내세워준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아니라면 내가 어찌 이런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가슴한가득 받아안을수 있겠는가.

그렇다. 나의 집은 인민의 리상거리, 우리 아버지원수님께서 일떠세워주신 황홀하고 멋있는 거리에 있다.

여기에서 우리 온 가족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더 큰 기쁨을 드릴 한마음 안고 세상에 부럼없이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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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한청송
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한청송


4.25중경기선수단 레스링선수 한청송은 와우도구역과외체육학교에서 레스링기초기술을 배웠다.

승벽심이 강한 그는 훈련을 드세게 진행하여 2015년에 진행된 전국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자유형레스링 32㎏급경기에서 1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후 4.25중경기선수단 레스링선수가 된 그는 기어이 아시아패권, 세계패권을 쟁취하여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훌륭한 체육인이 될 결심을 다지였다고 한다.

매일과 같이 반복되는 힘겨운 훈련으로 하여 너무 힘들어 주저앉은적도 있었지만 그는 앞날의 세계적인 패권자가 될 야심 안고 분발하여 더 직심스럽게 훈련에 열중하였다.

이런 이악한 훈련기풍으로 하여 마침내 그는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였고 국제경기에서도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경기인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2위를 한 그는 양춘성감독의 지도밑에 2024년에 진행된 제37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세계군대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 참가하여 1위를 쟁취하였고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후보자로 지목되고있던 이란선수를 이기고 1위를 하여 아시아패권자가 되였다.

그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세계패권자가 될 목표밑에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025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세계강자들을 모두 이기고 세계패권을 쥠으로써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였다.

이렇게 되여 한청송은 한해에 아시아 및 세계패권을 쟁취한 선수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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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