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첫 세계녀자레스링선수권보유자를 키워낸 감독은 인민체육인 김국성이다.
그는 우리 나라의 첫 체육영웅, 첫 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인 인민체육인 김철환의 맏아들이다.
평양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국내경기에서 여러 차례 순위권에 입선한 그는 조선체육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평양체육단 레스링감독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박영미선수를 맡은 김국성은 레스링종목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착을 귀중히 여기고 그가 자기의 꿈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갔다.
그의 지도밑에 박영미선수는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레스링경기에서 우승하고 3중아시아레스링선수권을
보유하였으며 2019년 세계레스링련맹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3㎏급 결승경기에서 2중세계선수권을 쟁취한 일본선수를 타승하고 우승할수 있었다.
인민체육인 김국성은 현재
4.25중경기선수단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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