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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레스링계의 실력있는 감독


우리 나라 첫 세계녀자레스링선수권보유자를 키워낸 감독은 인민체육인 김국성이다.

그는 우리 나라의 첫 체육영웅, 첫 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인 인민체육인 김철환의 맏아들이다.

평양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국내경기에서 여러 차례 순위권에 입선한 그는 조선체육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평양체육단 레스링감독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박영미선수를 맡은 김국성은 레스링종목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착을 귀중히 여기고 그가 자기의 꿈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갔다.

그의 지도밑에 박영미선수는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레스링경기에서 우승하고 3중아시아레스링선수권을 보유하였으며 2019년 세계레스링련맹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3㎏급 결승경기에서 2중세계선수권을 쟁취한 일본선수를 타승하고 우승할수 있었다.

인민체육인 김국성은 현재 4.25중경기선수단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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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2.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의 최우수감독


김정일상수상자이며 로력영웅, 인민체육인인 김광민은 우리 나라 녀자축구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고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친 자랑스러운 체육영웅, 최우수녀자축구감독이다.

10대에 축구를 시작한 그는 1980년대에 우리 나라 남자축구종합팀에서 활약하면서 많은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였다.

그는 주체74(1985)년에 진행된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주체조선의 영예를 떨치였다.

이 나날 그는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공훈체육인, 인민체육인으로 성장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주체86(1997)년 말부터 4.25체육단(당시) 축구감독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그가 우리 나라 녀자축구종합팀을 이끌면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것은 주체95(2006)년 까타르에서 진행된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때부터였다.

이 경기대회에서 그가 이끄는 우리 녀자축구팀은 결승경기에서 일본팀을 4:2로 타승하고 1등의 영예를 쟁취하였으며 제4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당시) 2008년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당시)에서 또다시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는 2008년 아시아최우수감독상을 수여받았다.

그후 그가 이끄는 우리 나라 국가녀자축구종합팀은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당시)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당시)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을 쟁취하였다.

또한 그는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녀자축구경기대회, 2019년 끼쁘로스컵녀자축구경기대회와 제7차 세계군대체육경기대회에서 우리 녀자축구팀이 우승을 쟁취하도록 함으로써 평범했던 체육인을 온 나라가 다 아는 체육영웅, 세계적인 녀자축구강팀의 감독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높은 경기성과로 보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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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0.
탁구계의 실력있는 감독


우리 나라 녀자 탁구팀이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데는 실력있는 탁구감독 리형일의 공로가 크게 깃들어있다.

선수생활기간 여러 국내경기에서 많은 메달을 쟁취한 그는 평양체육단 탁구감독을 거쳐 국가종합팀 녀자탁구 책임감독으로 사업하면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44, 46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당시) 녀자단체전경기들에서 그가 키워낸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한 육체기술적능력과 높은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여 순위권에 입선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리고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그가 이끈 우리 녀자탁구팀은 준준결승경기에서 남조선팀을 3:1, 준결승경기에서 일본팀을 3:2로 타승하였으며 결승경기에서 세계탁구강팀인 중국팀을 3:1로 이기고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그후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성과를 이룩하도록 팀을 이끌어온 리형일은 주체106(2017)년부터 평양체육단 탁구책임감독으로 사업하면서 오늘도 종목기술발전을 위하여 땀과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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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0.
위훈의 자욱만을 새겨온 권총사격강자

인민체육인 김정수는 근 30년의 선수생활기간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30여차례의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 8개를 포함한 수십개의 메달을 쟁취하여 주체조선의 영예를 힘있게 떨친 명성높은 체육인이다.

4.25국방체육단(당시)에서 권총사격선수로 활약한 그는 첫 국제경기인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당시)에 참가하여 비록 나이는 제일 어리고 경기경험도 없었지만 경기마다에서 백발백중의 명사격술과 혁명군대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금시계를 수여받는 영광을 지닌 그는 제13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권총사격 단체전에서 영예의 1위를 하고 금메달 3개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어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그는 중심권총사격경기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으며 단체전에서도 우리 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은 그는 더욱 분발하여 제10차 아시아사격련맹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공기권총사격에서 금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제28차 올림픽경기대회 자유권총사격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후에도 그는 여러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주체조선의 영예를 떨치고 권총사격강자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 나날 김정수는 위대한 장군님의 표창장을 수여받았으며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와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받아안았다.

지금 그는 국방체육단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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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0.
축구와 함께 수십년


13, 14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당시)와 제14, 15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팀이 거둔 자랑찬 성과속에는 인민체육인 리은경의 공로가 크게 깃들어있다.

20여년간 월미도축구단 선수로 생활한 리은경은 20대에 10여년간을 국가녀자축구종합팀에서 중간방어수로 활약하였다.

당시 축구전문가들은 공격조직 및 결속자로서의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30살이 넘을 때까지 국가종합팀 선수로 생활한 그는 감독이 되여 세계적인 축구강자들을 키우려는 야심을 안고 조선체육대학에 입학하였다.

그후 그는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월미도축구단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선수로 생활하는 기간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받고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과 공훈체육인, 인민체육인의 영예를 지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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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8.
기계체조선수 리세광




《세계적인 동작 출연》,《대단히 모험적이며 격동적인 동작》,《놀랄정도로 단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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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3.
압록강체육단 녀자레스링선수 정인순

압록강체육단의 정인순선수는 201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5kg급경기에서 1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높은 성과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공훈체육인으로 자라났다.

그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육체적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훈련을 강화하여 지난해 경기들에서 자기의 발전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지난해 4월에 있은 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그는 종전보다 3개의 몸무게급을 올린 65kg급경기에 참가하여 맞다드는 대상들을 압도적인 기술적차이로 이기고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202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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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3.
나라의 사격발전에 크게 공헌한 감독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된 김춘삼은 근 30년간 이동목표사격의 여러 세부종목에서 많은 우승자들과 여러명의 공화국 새 기록보유자들을 키워낸 유능한 감독이다.

목표를 명백하게 제시하고 나타난 결함을 엄격하게 총화대책하는 그의 지도방법은 선수들이 여러 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로 된다. 

권광일선수가 지난해 진행된 공화국선수권대회 사격 남자10m이동목표혼합개인경기에서 세계기록을 돌파할수 있은것은 김춘삼감독의 과학적인 경기지도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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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1.
수영계의 첫 세계선수권보유자


2011년부터 4.25체육단에서 물에뛰여들기선수생활을 시작한 김국향은 천성적으로 유연성이 좋고 운동반응이 빠르며 입수 물잡기에서 특기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여러 국내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세계패권을 목표로 내걸고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하나하나의 동작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완성해나간 그는 처음으로 세계급경기인 제16차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물에뛰여들기 녀자10m고정판 개인경기에서 난도가 높은 동작들을 정확하고 대담하게 수행하여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후 제29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쟁취하였으며 2017년에 진행된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와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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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31.
4.25체육단 력기감독 계성일


계성일은 유능한 선수들을 많이 키워낸것으로 하여 여러차례나 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된 실력있는 감독이다.

우리 나라 녀자력기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리성금선수의 성과도 계성일의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계성일은 선수생활의 첫걸음을 뗀 리성금의 육체적상태와 기술적특성에 맞는 훈련수단과 방법을 새롭게 적용하면서 요구성을 높여나갔으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나서는 기술동작들을 정확히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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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