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인물》

(2019.10.2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3(1994)년 6월 어느날 중국손님들을 접견해주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손님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그러던중 한 녀성이 자기의 이름이 류뢰라고 말씀올렸다.
《류뢰…》
그이께서는 이렇게 뇌이시며 잠시 생각에 드시였다.
손님들은 무슨 영문인지 몰라 그이만을 바라보고있었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류뢰를 정답게 바라보시며 말씀하시였다.
《당신은 아주 대단한 인물입니다.》
《예?!…》
류뢰는 뜻밖의 말씀에 두눈만 슴벅이였다.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이름이《뢰》라고 하는데 《뢰》자는《돌석》자 3개를 써서 만들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류뢰는 얼떠름하여 그렇다고 대답올렸다.
그러자 수령님께서는 돌 하나에 맞아도 아프겠는데 돌 세개로 때리면 묵사발이 되겠다고,그러니 당신은 《대단한 인물》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 말씀에 손님들도 온갖 어려움을 다 잊고 폭소를 터쳤다.
이렇게 되여 류뢰는 일약《대단한 인물》이 되였다.